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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GDP산정방식 반영땐 미국 2분기성장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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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개정GDP산정방식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동안 미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GDP산정업무를 담당한 미 상무부는 28일 현행산정법을 사용할 경우
    2.4분기 미국의 GDP는 0.5% 성장했으나 개정방식에 따르면 마이너스
    0.2%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 방식에 따를 경우 3.4분기의 성장률도 낮을 것으로 전망돼 미국의
    불경기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미 상무부는 대부분 경제학자들이 미국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믿지만
    개정GDP산정방식은 현행방식보다 GDP지수를 약0.5%포인트 낮춰 경제성장이
    한층 둔화된 것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정GDP 산정방식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약 7조달러규모의 상품과 서비스의
    총가치를 그대로 반영, 실제경기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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