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신간] '게으름병 고치기' .. 국민학생용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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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로베저 금성출판사간 3,500원)
금성출판사가 국민학생을 위해 기획한 어린이문고 "금성책누리"의 첫권.
작가는 오스트리아 아동문학 국가상,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명
아동문학가이다.
옛날 어느 곳에 정치에는 관심없고 밤낮 맛있는 것만 생각하는
늘보임금님이 있었다.
결국 그는 운동부족과 음식물 과잉섭취로 병이 난다.
이때 왕의 딸 핌피공주와 양치기소년이 꾀를 내 병을 고치고 행동도
변화시킨다.
편한 일만 하려는 현대어린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줄거리.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금성출판사가 국민학생을 위해 기획한 어린이문고 "금성책누리"의 첫권.
작가는 오스트리아 아동문학 국가상,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명
아동문학가이다.
옛날 어느 곳에 정치에는 관심없고 밤낮 맛있는 것만 생각하는
늘보임금님이 있었다.
결국 그는 운동부족과 음식물 과잉섭취로 병이 난다.
이때 왕의 딸 핌피공주와 양치기소년이 꾀를 내 병을 고치고 행동도
변화시킨다.
편한 일만 하려는 현대어린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줄거리.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