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을 찾습니다] 국내외 산업협력 잇는교량..1년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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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료제공으로 매주 게재하는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해외기업과 국내중소기업간의 산업협력이
갈수록 활발해지고있다.
방수시트전문업체인 한국화공의 김준순사장은 지난 3월8일자 한국경제
신문의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난을 보고 손뼉을 쳤다.
그동안 애타게 찾던 무기분체를 재료로 한 방수제기술을 발견해서다.
이 기술은 중국과학원 화학공업야금연구소가 개발해낸 것.
김사장은 즉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북경사무소에 기술내용을 문의했다.
정봉익북경사무소장은 화학공업야금연구소로부터 상세한 자료를 입수했다.
이 건축용 방수제는 국산기술보다 인장강도가 높고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됐다.
독성과 냄새가 없어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장점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김사장은 지난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북경을 방문, 화학야금연구소와
세부조사를 거쳐 기술도입 의향서를 교환했다.
김사장은 이 기술로 무기분체방수제를 양산화할 계획이다.
김사장처럼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해외기업과 산업협력을 맺기로
합의한 기업은 총45개사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과 손잡기를 원하는 해외기업및 연구소를 지난해
7월말부터 매주 5건씩 총250건을 소개했던것.
이들중 매주 평균 1건정도가 성사됐다.
국가별로는 중국기업 및 연구소가 가장 많아 30건을 차지했다.
중국과 손잡은 기업은 충북 옥천에 있는 청산산업을 비롯 지남산업등에서
선박입출항 통제시스템 등에 관한 기술제휴를 추진중이다.
이밖에는 미국및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등 국가의 기업들과의 산업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들은 아직까지 합작 및 기술제휴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업체명을 공개할 것을 꺼리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바라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지난 4월 이동팔대광사장등 화공및 금속 등
2개분야 13개업체 사장으로 구성된 중국기술실사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중진공은 "한국기업을 찾습니다"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에 따라 중국 및
미국지역으로의 기술실사단 파견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기업들이 국내중소기업과 산업협력을 대거 희망하고 있는 것은
한국시장에 합작진출하는 것이 단독으로 진출하기보다 유통망구성 및
시장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중소기업들이 해외기업과 손잡기를 원하는 것은 부족한 기술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중진공은 앞으로 기술제휴외에 합작투자및 대리점계약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9일자).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해외기업과 국내중소기업간의 산업협력이
갈수록 활발해지고있다.
방수시트전문업체인 한국화공의 김준순사장은 지난 3월8일자 한국경제
신문의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난을 보고 손뼉을 쳤다.
그동안 애타게 찾던 무기분체를 재료로 한 방수제기술을 발견해서다.
이 기술은 중국과학원 화학공업야금연구소가 개발해낸 것.
김사장은 즉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북경사무소에 기술내용을 문의했다.
정봉익북경사무소장은 화학공업야금연구소로부터 상세한 자료를 입수했다.
이 건축용 방수제는 국산기술보다 인장강도가 높고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됐다.
독성과 냄새가 없어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장점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김사장은 지난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북경을 방문, 화학야금연구소와
세부조사를 거쳐 기술도입 의향서를 교환했다.
김사장은 이 기술로 무기분체방수제를 양산화할 계획이다.
김사장처럼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해외기업과 산업협력을 맺기로
합의한 기업은 총45개사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과 손잡기를 원하는 해외기업및 연구소를 지난해
7월말부터 매주 5건씩 총250건을 소개했던것.
이들중 매주 평균 1건정도가 성사됐다.
국가별로는 중국기업 및 연구소가 가장 많아 30건을 차지했다.
중국과 손잡은 기업은 충북 옥천에 있는 청산산업을 비롯 지남산업등에서
선박입출항 통제시스템 등에 관한 기술제휴를 추진중이다.
이밖에는 미국및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등 국가의 기업들과의 산업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들은 아직까지 합작 및 기술제휴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업체명을 공개할 것을 꺼리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기업을 찾습니다"를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바라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지난 4월 이동팔대광사장등 화공및 금속 등
2개분야 13개업체 사장으로 구성된 중국기술실사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중진공은 "한국기업을 찾습니다"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에 따라 중국 및
미국지역으로의 기술실사단 파견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기업들이 국내중소기업과 산업협력을 대거 희망하고 있는 것은
한국시장에 합작진출하는 것이 단독으로 진출하기보다 유통망구성 및
시장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중소기업들이 해외기업과 손잡기를 원하는 것은 부족한 기술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중진공은 앞으로 기술제휴외에 합작투자및 대리점계약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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