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는 임시국무회의를 소집, 개각과 관련 주목을 끌고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28일 "이번 청와대임시국무회의는 수해대책을 범
정부적차원에서 마련키 위해 소집된 것"이라면서 "개각과는 전혀 무관하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개각 및 청와대비서진개편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소폭신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으며 그 시기도 주중이나 주말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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