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8.24 00:00
수정1995.08.24 00:00
한국과 중국의 합작 카페리선사인 위등항운유한공사는 26일부터 인천~위해,
인천~청도항로에 카페리 1척을 추가로 투입한다.
위등항운의 추가투입은 최근 한중간 여객및 화물수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운항일정은 인천 위해가 화, 목, 토요일이며 인천 청도행이 화, 토요일이다
위해 인천은 일, 수, 금요일이며 청도 인천은 월,목요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