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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중공업, 무거운 쇠조각 이용해 대형철조형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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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중공업이 작업현장에서 쓰다버린 딱딱하고 무거운 쇠조각을 이용해
    대형철조형물을 제작했다.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는 성신여대출신인 이성옥씨등 3명의 조각가에게
    의뢰해 선박건조때 쓰다버린 철판과 볼트등의 폐자재만으로 조형물을 제작
    전시중이라고 23일 발표. 이번에 선보인 철조형물은 <>유토피아를 향한 열망
    (이성옥씨) <>영원의 꿈(경원대 김진석씨) <>비상(서원대 신혜선씨)등의 3점
    이다.

    대우중공업은 "이들 조형물을 21-23일까지 옥포조선소내 야드에 전시했다"
    며 "앞으로 임직원외에 거제지역 주민과 학생에게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이 회사는 지난 90년과 지난해에도 유명조각가를 야드로 초청해 조선소폐
    자재를 이용한 대규모 철조각전을 열었었다.

    <김영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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