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도네시아에 PET 필름 공장 설립..96년하반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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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오롱이 인도네시아에 PET(폴리에스터)필름 공장을 세운다.
이 회사는 5천만달러를 투자,인도네시아 세랑에 자본금 1천만달러 규모의
현지생산법인 PT코오롱인나를 설립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자카르타 인근 세랑지역 3만평 부지에 건설될 생산공장은 오는 9월에 착공,
96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연산 1만t으로 연간 5백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이 회
사는 밝혔다.
2000년까지 연산 3만t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PT코오롱인나는 생산제품을 전량 인도네시아와 인근 동남아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비디오테이프와 식품포장용소재로 쓰이는 PET필름은 최근 세계적으로 시장
이 급팽창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특히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있는 중진국에서 식품포장용소재 수요가 늘어가
는 추세이다.
코오롱은 지난 85년 PET필름을 자체기술로 개발,필름사업에 진출한 이후
지난 91년 영국의 필름가공회사인 임페리얼그래픽그룹을 인수하는등 해외생
산전략을 추진해왔다.
인도네시아와는 80년대 후반 PET필름을 수출하면서 인연을 맺어왔다.
인도네시아에는 PET필름생산공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PT코오롱인나를 동남아 시장개척 전초기지로 삼아 앞으로
폴리에스터원사공장등의 동남아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이 회사는 5천만달러를 투자,인도네시아 세랑에 자본금 1천만달러 규모의
현지생산법인 PT코오롱인나를 설립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자카르타 인근 세랑지역 3만평 부지에 건설될 생산공장은 오는 9월에 착공,
96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연산 1만t으로 연간 5백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이 회
사는 밝혔다.
2000년까지 연산 3만t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PT코오롱인나는 생산제품을 전량 인도네시아와 인근 동남아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비디오테이프와 식품포장용소재로 쓰이는 PET필름은 최근 세계적으로 시장
이 급팽창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특히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있는 중진국에서 식품포장용소재 수요가 늘어가
는 추세이다.
코오롱은 지난 85년 PET필름을 자체기술로 개발,필름사업에 진출한 이후
지난 91년 영국의 필름가공회사인 임페리얼그래픽그룹을 인수하는등 해외생
산전략을 추진해왔다.
인도네시아와는 80년대 후반 PET필름을 수출하면서 인연을 맺어왔다.
인도네시아에는 PET필름생산공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PT코오롱인나를 동남아 시장개척 전초기지로 삼아 앞으로
폴리에스터원사공장등의 동남아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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