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KERI)은 오는 29일 호텔인터컨티넨탈 2층 오키드룸에서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를 위한 정부 3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자유
주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는 박동서 서울대행정대학원 교수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장등
이 토론자로 브루스벤슨 미플로리다 주립대 법과대학장 헨리매니 미 조지메
이슨대 법과대학장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