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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건설사,아파트건립 불허 반발 용인군수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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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성 삼성건설 동성종합건설 동아건설산업 신명종합건설 우방 청구
    한신공영 경남기업 경성건설 풍산주택 등 11개 건설업체는 17일 "준농림
    지역인 용인 기흥영덕지구에 아파트건립을 허용해달라"며 경기도 용인군
    수를 상대로 "주택건설 사업계획 사전결정신청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소
    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주)동성등은 소장에서 "건설교통부의 준농림지역 개발완화조치 등에 따
    라 용인군 기흥영덕지구 땅을 매입했다"며 "그러나 용인군이 이 지역을 도
    시계획에 편입시키는 바람에 주택건립이 불가능하게 돼 토지대금 5백52억
    원등 막대한 손해를 입게됐다"고 주장했다.

    (주)동성등은 이 지역에 67개동 5천5백97가구를 건립할 계획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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