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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면톱] 50억이상 실명전환명단 요구 .. 새정치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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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국민회의(가칭)는 9일 전직대통령 비자금설을 발설한 서석재전총
    무처장관의 검찰출두와 관련,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금융
    실명제 실시이후 50억원이상의 가.차명계좌를 실명으로 전환한 사람들의
    명단을 제출해줄것을 국세청에 요구키로했다.

    새정치회의는 이날 전직대통령 비자금의혹대책특위를 열어 이같이 결
    정하고 검찰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을 경우 문제가 되는 전직대통령을
    즉각 고발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등 정치적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또 민주당측이 야당고위층의 1백억원 비자금설과 김대중새정치회의고
    문의 정치자금설등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
    갑의원은 이날 김고문관련 괴문서가 이기택민주당총재의 팩시밀리를 통해
    전국적으로 발송되었다고 주장,야당간의 정치적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한편 새정치회의의 김원길의원은 이날 "현정부가 전직대통령 비자금규
    모등을 파악하기위해 재벌그룹들을 상대로 정치자금 헌납규모를 조사한
    사실을 4~5명의 재벌그룹회장들로부터 직접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조사는 동화은행 비자금사건 수사당시와 금융실명제 실시당
    시등 2~3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재벌그룹회장들이 헌납규모를 정확히 파
    악하지못하고있으나 보통 20~30억원,최소한 5억원은 헌납한것으로추정된
    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대검 중수부가 S은행 혜화동지점의 자금출납상황등을 조
    사한사실이 확인되고있다"고 밝혔다.
    <문희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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