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올해의 근로감독관 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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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9일 노동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산업평화정
착을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감독관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부
터 매년 11월중에 "올해의 근로감독관 상"을 선정,특별상을 수여키로 했
다.
노동부는 이 특별상을 지방노동청및 노동사무소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
감독관(6~7급)을 대상으로 매년 2명을 선발,수여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최고의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상이 될수 있도록 공정한
선발과정을 거치고 포상휴가및 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선정방법은 노동부와 소속기관 또는 해당지역 기업체의 노조및 사업주
등으로부터 청렴성 성실성 산업평화와 근로자 권인신장에 기여한 공로등
이 뛰어난 근로감독관을 추천받아 뽑게된다.
< 윤기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착을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감독관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부
터 매년 11월중에 "올해의 근로감독관 상"을 선정,특별상을 수여키로 했
다.
노동부는 이 특별상을 지방노동청및 노동사무소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
감독관(6~7급)을 대상으로 매년 2명을 선발,수여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최고의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상이 될수 있도록 공정한
선발과정을 거치고 포상휴가및 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선정방법은 노동부와 소속기관 또는 해당지역 기업체의 노조및 사업주
등으로부터 청렴성 성실성 산업평화와 근로자 권인신장에 기여한 공로등
이 뛰어난 근로감독관을 추천받아 뽑게된다.
< 윤기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