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 허재영/정희경씨 등 영입인사 추가 발표 입력1995.08.08 00:00 수정1995.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정치국민회의(가칭)는 7일 허재영전건설부장관과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장, 용영일전국방부정보본부장, 정희경전현대고교장(여), 양성철경희대교수등의 영입이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원대변인은 이들 영입인사의 명단을 공개하고 "허전장관 이외에도 전직장관 출신인사 1-2명등 지명도 높은 인사들의 영입작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입문 1년 만에 최대 위기…'대권잠룡' 한동훈의 운명은? 정치 입문 1년 차 신인이면서도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10총선 패배에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폭풍으로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선출직인 국민의힘 장동혁·... 2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 美 대통령과 통화…"동맹 재확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15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15분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모든 국... 3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외교부는 미국·일본·중국 등 주한공관 인사들과 접촉해 한국의 대외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알렸다.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