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클럽] (1) 골프장 부킹시스템..월 2~3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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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의 한경비즈니스클럽의 발족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경비즈니스클럽은 골프장 연수원, 그리고 ECO-NET등 각종 경제경보
제공등을 묶은 "신개념사교클럽"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경비즈니스클럽의 남강CC부킹시스템 연수원 골프코스
소개순으로 3회 연재됩니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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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CC·연수원 가이드 -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는 K사장이 거래선인 A씨와 "어렵게" 만났다.
사업적으로 풀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칼자루는 A씨가 쥐고 있는
상황. 이럴경우 사업외적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K사장은 골프를 청했다.
그러나 골프광이었던 A씨는 수개월후까지의 스케쥴이 빡빡했다.
"글쎄요. 골프는 좋은데 약속이 이미 꽉 차 있어서... 언제 한번 같이
치지요"
"언제 한번 치자"는 말만큼 불확실한 것도 없는 법이다.
그런 얘기는 별 생각이 없거나 우회적인 거부의 뜻이나 다름 없다.
여기서 K사장은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지금부터 4개월후인 11월 첫째 일요일이 어떻겠읍니까.
그날 오전 9시18분 XX골프장으로 약속을 하지요"
4개월후의 시간과 장소까지 나오면 OK를 안 할수 없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그들은 웃으며 미팅을 끝냈다.
<>.C씨가 친구인 D씨와 골프를 친 후 음식점에 마주 앉았다.
D씨는 10개월가량 해외연수를 나가게 돼 있어 환송골프를 친 것인데
그날 골프는 C씨의 압승이었다.
열받은 D씨가 말했다.
"연수 갔다와서 보자구. 내가 내년 5월초에 오니까 5월 마지막
일요일에 같은 골프장 같은 시간에 붙지. 아주 약속을 하자구. 내가
지금 전화해서 시간을 잡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11개월후의 골프약속이 "정확히" 이뤄졌다.
<>.기업체를 경영하는 S씨가 차를 타고 가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았다.
동종업체 사장인 M씨로 부터의 전화로 이번 일요일에 모씨와 골프를
치기로 했으니 동참하라는 것.
대신 부킹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S씨는 즉각 핸드폰으로 골프장에 전화했다.
회원으로서 부여된 부킹권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S씨는 느긋하게 번호를 눌렀다.
전화속에서는 낭랑한 음성이 흘러 나왔다.
"귀하께서 예약하시고자하는 예약 연월일 6자리를 눌러 주십시오"
그걸 눌르니 "귀하께서는 95년 8월 20일 07시 24분에 참가인원 4명으로
XX코스에 예약되었읍니다"라는 확인이 나왔다.
S씨는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우며 생각했다.
"세상 많이 변했군. 골프장에서 규정대로의 이행이 이뤄지다니"
<>.이상의 예들은 결코 꿈이 아니다.
바로 당신곁의 현실이다.
한경비지니스클럽회원만이 멤버십을 갖게 될 남강CC는 바로 위에서
예를 든대로 부킹을 할수 있다.
회원들은 1년후의 부킹까지 ARS(자동응답시스팀)를 통해 할 수 있다.
올 8월에 내년 7월의 부킹을 확정 지을수 있다는 얘기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부킹의 확실성여부는 단 한가지 요인으로만 결정된다.
바로 총 회원계좌의 숫자이다.
회원수가 많으면 아무리 운영이 공정하더라도 돌아오는 몫이 적고
언제나 불만이 넘치게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18홀코스에서 언제나 마음대로 부킹할수 있는 "꿈의
계좌수"는 200계좌정도로 분석된다.
회원수가 200명이더라도 그 200명이 매주 일요일 부킹을 하는 것은
아니며 또 그들이 한 골프장에만 줄곧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일요일 하루에 계좌수의 25-30%정도만 소화할수 있으면 회원들이
원하는 대로의 부킹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그 200계좌는 서울 근교, 예를들어 누구나 가길 원하는 근거리 명문
골프장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여주IC에서 15분 거리의 남강CC 총 계좌수는 법인 250계좌에
개인 50계좌로 총 300계좌이다.
다시말해 300명만이 부킹권한이 있다는 얘기다.
총300명만의 부킹권한은 법인의 경우 월3회, 개인은 월2회의 부킹이
"숫자상으로" 보장된다.
시간상으로 "한 일요일에 수용가능한 팀수가 80팀정도 밖에 되지
않느냐"고 질문하면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런 논리로 80명 회원만 가진 골프장은 이 세상에 한 군데도
없다.
객관적으로 300계좌이면 "계약한 대로의 부킹"이 가능한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
부킹에 대한 불신은 이같이 "숫자로만" 그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여기에 "한경비지니스클럽"은 "최고급 기업인클럽"이라는 명제에
걸맞게 비지니스적 필요성에 의한 연수원시설도 제공한다.
연수원에 대해선 내일 설명한다.
문의 (02) 545-4721, 4722.
< 김흥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경비즈니스클럽의 발족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경비즈니스클럽은 골프장 연수원, 그리고 ECO-NET등 각종 경제경보
제공등을 묶은 "신개념사교클럽"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경비즈니스클럽의 남강CC부킹시스템 연수원 골프코스
소개순으로 3회 연재됩니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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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CC·연수원 가이드 -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는 K사장이 거래선인 A씨와 "어렵게" 만났다.
사업적으로 풀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칼자루는 A씨가 쥐고 있는
상황. 이럴경우 사업외적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K사장은 골프를 청했다.
그러나 골프광이었던 A씨는 수개월후까지의 스케쥴이 빡빡했다.
"글쎄요. 골프는 좋은데 약속이 이미 꽉 차 있어서... 언제 한번 같이
치지요"
"언제 한번 치자"는 말만큼 불확실한 것도 없는 법이다.
그런 얘기는 별 생각이 없거나 우회적인 거부의 뜻이나 다름 없다.
여기서 K사장은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지금부터 4개월후인 11월 첫째 일요일이 어떻겠읍니까.
그날 오전 9시18분 XX골프장으로 약속을 하지요"
4개월후의 시간과 장소까지 나오면 OK를 안 할수 없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그들은 웃으며 미팅을 끝냈다.
<>.C씨가 친구인 D씨와 골프를 친 후 음식점에 마주 앉았다.
D씨는 10개월가량 해외연수를 나가게 돼 있어 환송골프를 친 것인데
그날 골프는 C씨의 압승이었다.
열받은 D씨가 말했다.
"연수 갔다와서 보자구. 내가 내년 5월초에 오니까 5월 마지막
일요일에 같은 골프장 같은 시간에 붙지. 아주 약속을 하자구. 내가
지금 전화해서 시간을 잡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11개월후의 골프약속이 "정확히" 이뤄졌다.
<>.기업체를 경영하는 S씨가 차를 타고 가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았다.
동종업체 사장인 M씨로 부터의 전화로 이번 일요일에 모씨와 골프를
치기로 했으니 동참하라는 것.
대신 부킹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S씨는 즉각 핸드폰으로 골프장에 전화했다.
회원으로서 부여된 부킹권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S씨는 느긋하게 번호를 눌렀다.
전화속에서는 낭랑한 음성이 흘러 나왔다.
"귀하께서 예약하시고자하는 예약 연월일 6자리를 눌러 주십시오"
그걸 눌르니 "귀하께서는 95년 8월 20일 07시 24분에 참가인원 4명으로
XX코스에 예약되었읍니다"라는 확인이 나왔다.
S씨는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우며 생각했다.
"세상 많이 변했군. 골프장에서 규정대로의 이행이 이뤄지다니"
<>.이상의 예들은 결코 꿈이 아니다.
바로 당신곁의 현실이다.
한경비지니스클럽회원만이 멤버십을 갖게 될 남강CC는 바로 위에서
예를 든대로 부킹을 할수 있다.
회원들은 1년후의 부킹까지 ARS(자동응답시스팀)를 통해 할 수 있다.
올 8월에 내년 7월의 부킹을 확정 지을수 있다는 얘기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부킹의 확실성여부는 단 한가지 요인으로만 결정된다.
바로 총 회원계좌의 숫자이다.
회원수가 많으면 아무리 운영이 공정하더라도 돌아오는 몫이 적고
언제나 불만이 넘치게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18홀코스에서 언제나 마음대로 부킹할수 있는 "꿈의
계좌수"는 200계좌정도로 분석된다.
회원수가 200명이더라도 그 200명이 매주 일요일 부킹을 하는 것은
아니며 또 그들이 한 골프장에만 줄곧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일요일 하루에 계좌수의 25-30%정도만 소화할수 있으면 회원들이
원하는 대로의 부킹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그 200계좌는 서울 근교, 예를들어 누구나 가길 원하는 근거리 명문
골프장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여주IC에서 15분 거리의 남강CC 총 계좌수는 법인 250계좌에
개인 50계좌로 총 300계좌이다.
다시말해 300명만이 부킹권한이 있다는 얘기다.
총300명만의 부킹권한은 법인의 경우 월3회, 개인은 월2회의 부킹이
"숫자상으로" 보장된다.
시간상으로 "한 일요일에 수용가능한 팀수가 80팀정도 밖에 되지
않느냐"고 질문하면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런 논리로 80명 회원만 가진 골프장은 이 세상에 한 군데도
없다.
객관적으로 300계좌이면 "계약한 대로의 부킹"이 가능한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
부킹에 대한 불신은 이같이 "숫자로만" 그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여기에 "한경비지니스클럽"은 "최고급 기업인클럽"이라는 명제에
걸맞게 비지니스적 필요성에 의한 연수원시설도 제공한다.
연수원에 대해선 내일 설명한다.
문의 (02) 545-4721, 4722.
< 김흥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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