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일본사로부터 건축등 3개분야 입찰자격 A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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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회장 장영수)은 일본 후쿠오카시로부터 국내건설업체로는 처음
으로 건축 일반토목 항만토목등 3개분야에 대해 3년연속 입찰자격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는 이에따라 국내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일본에서 공공공사를 포함한
후쿠오카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참여할수있게 됐다.
대우는 이를 계기로 일본 건설시장 진출확대는 물론이고 일본업체와 공동
사업추진을 통한 신기술및 신공법도입,일본업체와 제3국 공동진출등 다각적
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는 지난 88년 일본건설업면허를 취득한 이후 후쿠오카 총영사관,후쿠
오카 오호리클럽하우스를 건설했으며 후지쯔 연구센터,스미요시 재개발사업
, 아시아정보교역센터등 3개 사업을 벌이고있다.
한편 일본건설업면허를 갖고있는 국내업체는 대우를 비롯 현대건설 동아
건설 삼성건설 쌍용건설 LG건설 극동건설등 14개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으로 건축 일반토목 항만토목등 3개분야에 대해 3년연속 입찰자격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는 이에따라 국내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일본에서 공공공사를 포함한
후쿠오카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참여할수있게 됐다.
대우는 이를 계기로 일본 건설시장 진출확대는 물론이고 일본업체와 공동
사업추진을 통한 신기술및 신공법도입,일본업체와 제3국 공동진출등 다각적
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는 지난 88년 일본건설업면허를 취득한 이후 후쿠오카 총영사관,후쿠
오카 오호리클럽하우스를 건설했으며 후지쯔 연구센터,스미요시 재개발사업
, 아시아정보교역센터등 3개 사업을 벌이고있다.
한편 일본건설업면허를 갖고있는 국내업체는 대우를 비롯 현대건설 동아
건설 삼성건설 쌍용건설 LG건설 극동건설등 14개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