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경업, 컬러거울액자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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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문생산업체인 아성경업(대표 원유업)은 컬러거울액자을 양산화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
이 회사는 각종색상을 가진 컬러거울액자및 컬러거울타일을 개발,특허를
획득하고 경기 이천공장과 중국 영성시공장에 자동화라인을 갖추었다.
이 컬러거울액자는 6가지 특수염료를 활용,7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드는 것
으로 지난 상반기중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등에 4백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이 컬러거울은 기존의 컬러거울이 수은을 사용하는데 비해 알루미늄으로
코팅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성은 올해 컬러액자및 타일을 약8백만달러어치 수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
이 회사는 각종색상을 가진 컬러거울액자및 컬러거울타일을 개발,특허를
획득하고 경기 이천공장과 중국 영성시공장에 자동화라인을 갖추었다.
이 컬러거울액자는 6가지 특수염료를 활용,7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드는 것
으로 지난 상반기중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등에 4백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이 컬러거울은 기존의 컬러거울이 수은을 사용하는데 비해 알루미늄으로
코팅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성은 올해 컬러액자및 타일을 약8백만달러어치 수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