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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 운반선 내년초 입찰 .. 가스공사, 5~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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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5~9호선의 운영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늦어도
    내년초까지 실시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해운항만청에 공문을 보내
    올해 하반기로 배정됐던 LNG선 1척(5호선)에 대한 건조자금 사용계획을
    내년 1.4분기로 연기한다고 알렸다.

    공사측은 이와함께 같은기간중 6호선부터 9호선까지 4척의 LNG선을 건조할
    수있도록 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BBC)자금을 추가 확보해 주도록 요청해
    5척의 LNG선을 동시발주할 계획임이 드러났다.

    가스공사측은 5척의 LNG선을 건조하는데 필요한 BBC자금으로 척당 2억
    7천만달러씩 모두 13억5천만달러를 제시했다.

    선박건조자금 사용계획이 연기된 것은 인도네시아 및 카타르산 LNG도입계약
    이 예정보다 늦어졌기 때문이다.

    가스공사측이 LNG선 운영선사를 선정한뒤 선박건조계약이 이뤄지는데
    최소한 3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한다면 내년 1.4분기중 BBC자금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년초까지 운영선사선정을 마쳐야 한다.

    가스공사는 선박건조자금을 선박건조계약때 15%, 착공시 20%, 용골거치때
    20%, 진수때 20%, 인도시 25%등을 분할지급해 주도록 요구했다.

    가스공사측은 오는9월 정기국회때까지 LNG선 운영선사 선정방식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수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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