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가퍼트롤] 한통 희망퇴직자 퇴직금 유치경쟁 '치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 희망퇴직자들이 갖고있는 한통주및 퇴직금을 유치하기 위한
    금융기관이 갖고 있는 한통주및 경쟁이 치열.

    대우 동서등 대형증권사들은 각사별로 전국 영업점에 한국통신 희망
    퇴직자들의 주식을 적극 유치하도록 권유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이들에 한정판매하는 노마진금융상품을 선보이기도.

    또 투신사들도 퇴직자우대저축을 개발,지점에 한국통신퇴직자를 1대1로
    접촉해 고객유치에 나서도록 하는등 각축전이 치열.

    이처럼 한통퇴직자들의 주식및 퇴직금유치경쟁을 벌이는 것은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회사이미지를 강화하기위한 전략에 따른 것.

    증권업계는 한국통신퇴직자들의 보유주수는 60여만주정도이나 퇴직자중
    일부가 퇴직금으로 주식투자를 할수있어 고객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

    한국통신측에 따르면 3천여명의 퇴직자중 주식을 찾아간 퇴직자가
    7백여명이고 나머지 사람들도 9월말까지 주식을 인출할 계획.

    동서증권은 주식예치노력과 함께 한국통신희망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마진금융상품을 개발,7월1일부터 판매에 돌입.

    그러나 증권사 투신등 일선지점관계자들은 금융기관간 유치경쟁이 워낙
    치열해 일부 퇴직자들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등 부작용이 있는 반면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HD건설기계·두산밥캣 주목"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대법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