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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산업관련 기업 실적호전추세 가속 전망..쌍용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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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산업이 관련 산업의 수요 급증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전의
    활황세를 지속,관련 기업들의 실적 호전추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쌍용투자증권은 2일 하반기 철강재 수요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
    한 2천1백95만톤에 달하나 생산은 11.6% 늘어난 1천9백92t에 머물러 수급난
    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선박 건조물량 증가로 후판및 냉연강판의 공급 부족물량이 상반기의 1백
    17만t에서 1백25만t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수출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축소로 수익성 증가율이 상반기 수준에
    다소 못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라 동부제강의 경우 엔고의 최대 수혜업체로서 상반기에만 전년 연간
    수준(1백65.7억원)의 이익실현이 예상되며 포항제철도 당초 예상과는 달리
    내수가격 인상및 감가상각 부담 축소등으로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부산파이프도 양호한 외형 신장과 함께 순익의 급증이 예견되며
    유통업체인 문배철강 한일철강등도 유통마진 혜택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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