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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김일성유업 이행땐 남북정상회담 실현..공외무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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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명외무장관은 미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8월7일자)와의 인터뷰에서
    "남북한정상회담 개최는 남북한간 현안문제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하고
    "김정일이 김일성의 유업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남북한 정상회담이 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관은 "현재 우리가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하는 것은 남북한 대화를
    재개하는 것이며 한반도 안정문제뿐만 아니라 경수로건설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도 남북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장관은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권력이 오래갈
    것인지는 또다른 문제"라면서 "과거 소련이나 중국의 사례와 같이 김정일에
    뒤이어 새로운 세력이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KEDO(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와 북한간 접촉선은 미국인이 될것이나
    경수로공급합의 이행에서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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