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262) 스윙은 한결같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스윙의 요체는 일정성과 단순함에 있다.
드라이버나 웨지나 스윙의 원리는 같아야 하고,언제든지 똑같은
스윙을 할수있게끔 단순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들은 클럽의 길이가 짧아지면 스윙도 작아지고
힘도 덜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어드레스를 할때마다 생각하고,그때마다 조금씩 스윙이 달라지곤
한다.
그레그 노먼은 드라이버나 스푼이나 7번아이언이나 웨지나 스윙이
한결같다.
모두 백스윙의 톱에서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단 피치샷이나 칩샷은 예외이다.
그는 클럽이 짧아지면,클럽헤드가 그리는 아크도 자동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스윙템포를 줄일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또 드라이버건 웨지건 똑같이 스윙함으로써,샷의 길이는 오직 클럽선택에
의해서만이 조절된다는 확신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30일자).
드라이버나 웨지나 스윙의 원리는 같아야 하고,언제든지 똑같은
스윙을 할수있게끔 단순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들은 클럽의 길이가 짧아지면 스윙도 작아지고
힘도 덜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어드레스를 할때마다 생각하고,그때마다 조금씩 스윙이 달라지곤
한다.
그레그 노먼은 드라이버나 스푼이나 7번아이언이나 웨지나 스윙이
한결같다.
모두 백스윙의 톱에서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단 피치샷이나 칩샷은 예외이다.
그는 클럽이 짧아지면,클럽헤드가 그리는 아크도 자동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스윙템포를 줄일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또 드라이버건 웨지건 똑같이 스윙함으로써,샷의 길이는 오직 클럽선택에
의해서만이 조절된다는 확신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