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방사선조사기 하룻만에 회수...과기처 입력1995.07.29 00:00 수정1995.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기처는 지난 27일 분실됐던 비파괴검사용 방사선조사기를 29일 새벽에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처는 분실된지 24시간30분만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1동 구서방주교회앞 노상에서 분실당시처럼 안전한 상태의 방사선조사기와 이를 실었던 승용차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조사팀은 금정경찰서와 함께 분실경위를 조사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보다 낫네"…새끼 위험해지자 몸으로 불 막은 소 [영상] 불길이 번져 새끼가 위험해지자 몸을 내던져 막은 소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누리꾼들 관심을 받고 있다.14일 동영상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들에 따르면 최근 ‘송아지를 위해 불을 막는 소&rsquo... 2 "탄핵 반대한 의원들 혼쭐내자"…'문자 폭탄' 처벌 가능성 있나 [법알못]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할 것을 요구하는 문자폭탄이 연일 날아들고 있다.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들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원들의 연락처를 공유하며 '탄핵 찬성 촉구 문자... 3 '전공의 처단' 으름장 놓더니…계엄사, 복지부에 7번 전화했다 '전공의 처단' 등의 조항이 담긴 포고령이 발표됐던 밤 계엄사령부가 보건복지부에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