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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금사 역외금융자산 2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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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금융사들이 해외에서 돈을 빌려 운용하는 역외금융자산이 20억달
    러를 돌파했다.

    27일 현재 한국종합금융등 6개 선발 종금사의 역외금융자산은 모두
    21억6천만달러로 이들 회사 총자기자본금 규모의 2배에 이르고 있다.

    이는 작년말의 13억달러보다 56% 늘어난 수치다.

    종금사들은 총 70억달러(잔액기준)를 해외에서 차입,이중 49억달러는
    국내에 들여오고 나머지 21억달러를 태국 인도네이사 중국등 해외에서
    직접 대출및 유가증권 투자재원으로 쓰고있다.

    이중 한국종금과 한외종금이 가장 많은 각각 4억2천만달러의 역외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또 새한종금이 3억8천만달러,현대종금이 3억3천만달러의 역외금융 자산
    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불종금 3천2천만달러,아세아종금 2억9천만달러등이
    다.

    이들 종금사들은 역외금융의 마진이 0.7~1%포인트 정도로 국내금융의
    2배 수준에 이를 정도로 높은데다 신규시장 개발차원에서 역외금융에 적
    극 나서고 있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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