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재수색실시..대책본부, 28일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사고대책본부는 26일 삼풍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재수색을 요구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이곳에 대한 수
    색작업을 다시 실시키로 했다.

    또 백화점붕괴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냉각탑 3개의 행방이 묘연
    하다는 실종자가족들의 주장에 따라 냉각탑 수색작업도 병행키로 했다.

    대책본부는 1차 난지도 수색작업이 굴착기위주여서 유골과 유류품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다는 실종자가족들의 지적을 수용,이번 재수색에
    서는 굴착기 10대를 동원하되 수작업 방식으로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염곡동 건축폐자재처리장에 대한 수색을 벌였으나
    의료진료권,스포츠센터 회원권등 2벙의 유류품만 발견하는데 그쳤다.

    한편 삼풍참사로 인해 이날 현재 사망 4백58명,부상 3백35명(귀가
    5백98명제외),실종 1백5명,신원미확인 사체 48구등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승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