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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정보기술, 미국 일본보다 뒤져"..프랑스통산성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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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이봉구특파원 ]유럽의 정보기술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뒤져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프랑스 통산성
    보고서를 인용,26일 보도했다.

    프랑스 통산성이 작성한 "2000년을 향한 프랑스산업의 중추기술"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 통산성은 앞으로 산업발전에 열쇠가 될 1백36
    개분야의 중요기술에 대해 비교한 결과 특히 정보통신분야에서 유럽과
    프랑스가 미일등에 뒤져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1백36개의 중요기술가운데 프랑스의 국제경쟁력이 주요경쟁국의 평균
    을 넘고 있는 분야는 철도기술,원자력등 24개분야였으며 평균수준인
    분야는 63개,평균이하인 분야는 생명공학과 정보통신등 49개였다.

    유럽전체로 보면 주요국 평균수준을 상회하는 분야가 47개,평균수준이
    61개,열등한 분야가 2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프랑스 정부와 산업계에 대해 <>기초과학의 성과를 상업화로
    연결시킬수 있는 조직 <>정보통신분야에의 중점투자 <>중소.벤쳐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충실한 지원등을 당면과제로 촉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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