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공략 본격화...계림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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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도기전문업체인 계림요업(대표 서보철)이 해외전시장을 잇따라 개설,
해외시장 공략에 발벗고 나섰다.
또 이회사는 JIS(일본공업규격)를 획득했다.
23일 계림요업은 국내요업업계에서 처음으로 일본 통산성으로부터 JIS를 획
득, 해외시장에서 독자브랜드인 계림(KELIM)에 대한 성가를 인정받았다고 밝
혔다.
이 회사는 또 올상반기중 중국의 하문 영파등 7개지점을 비롯 베트남 괌등
에 전시장을 잇따라 열어 해외전시장을 총15개로 확대하고 수출을 본격화하
고있다. < 최인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3일자).
해외시장 공략에 발벗고 나섰다.
또 이회사는 JIS(일본공업규격)를 획득했다.
23일 계림요업은 국내요업업계에서 처음으로 일본 통산성으로부터 JIS를 획
득, 해외시장에서 독자브랜드인 계림(KELIM)에 대한 성가를 인정받았다고 밝
혔다.
이 회사는 또 올상반기중 중국의 하문 영파등 7개지점을 비롯 베트남 괌등
에 전시장을 잇따라 열어 해외전시장을 총15개로 확대하고 수출을 본격화하
고있다. < 최인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