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외한 대부분지역 민방허가" .. 오인환공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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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공보처장관은 21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이어 나머지 지역에도
민방을 허가할 방침이지만 인천지역은 SBS와 가시청권이 겹치는등 문제가
많아 어렵다"고 말했다.
또 "AFKN채널은 환수해도 군작전용으로 사용할 계획인 만큼 민간사업자
에게는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윤명중)이 주최한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준비하는 방송정책" 토론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TV종일방송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뒤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위성방송에 대기업 언론사등 민간이 참여할 경우 매체독점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방송의 규제 완화는 세계적인 추세며 우리도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상업화논리를 과감히 수용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오장관은 또 "10년내에 통일될 것에 대비,무궁화호 예비위성의 4개
채널을 북한방송용으로 남겨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민방을 허가할 방침이지만 인천지역은 SBS와 가시청권이 겹치는등 문제가
많아 어렵다"고 말했다.
또 "AFKN채널은 환수해도 군작전용으로 사용할 계획인 만큼 민간사업자
에게는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윤명중)이 주최한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준비하는 방송정책" 토론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TV종일방송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뒤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위성방송에 대기업 언론사등 민간이 참여할 경우 매체독점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방송의 규제 완화는 세계적인 추세며 우리도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상업화논리를 과감히 수용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오장관은 또 "10년내에 통일될 것에 대비,무궁화호 예비위성의 4개
채널을 북한방송용으로 남겨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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