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와 트로이카주는 매도.매수세력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민자유치사업증가및 해오건설 수주증가추세로 실적호이 예상되는
건설주는 단기급상승에 따른 경계매물의 출회가 예상되지만 저점매수해
차기 주도주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산주 M&A관련 단자주및 일부 증권주도 적극적인 단타매매가 괜찮아
보이며 통신관련 부품주및 우량주는 반드시 고가매도를 통한 현금확보로
조정장세에 대비해야 할 듯하다.
김재룡 <선경증권 이천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