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개월만에 최저치..런던 브렌트유 배럴당 15.4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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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산 원유의 공급과잉등으로 약세를 지속하던 유가가 10개월만에 최저치
로 폭락했다.
런던시장에서 9월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20일 배럴당 0.23달러가 하락,
15.60달러로 폐장한데 이어 21일에도 한때 0.15달러가 내린 15.45달러에
거래가 형성됐다.
이는 지난해 9월이후 최저치이다.
이로서 브렌트유는 최근 12주만에 4달러가 내렸으며 올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초에 비해서는 20%나 하락했다.
대부분의 딜러들은 유가가 장기적으로 배럴당 15달러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15달러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원유시장은 최근 미국의 금수조치로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새로운 수출
대상국을 찾아나선데다 브라질 정유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역시 수출길이
막힌 브라질이 다른 수요처를 찾아 나서면서 유가하락세가 계속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로 폭락했다.
런던시장에서 9월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20일 배럴당 0.23달러가 하락,
15.60달러로 폐장한데 이어 21일에도 한때 0.15달러가 내린 15.45달러에
거래가 형성됐다.
이는 지난해 9월이후 최저치이다.
이로서 브렌트유는 최근 12주만에 4달러가 내렸으며 올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초에 비해서는 20%나 하락했다.
대부분의 딜러들은 유가가 장기적으로 배럴당 15달러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15달러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원유시장은 최근 미국의 금수조치로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새로운 수출
대상국을 찾아나선데다 브라질 정유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역시 수출길이
막힌 브라질이 다른 수요처를 찾아 나서면서 유가하락세가 계속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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