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간 주가 차별화 현상 본격화될것..산업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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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증권은 21일 현재 추진중인 금융산업 개편에 따라 금융기관간의
경쟁 가속화로 주가차별화 현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하나 보람 외환 국민은행과 수익성이
우수한 신한은행등의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또 증권사중에서는 신규업무 개발및 펀드운용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대우 LG 삼성증권등을 주목해야 할 증권사로 손꼽았다.
이와함께 종금및 투금업계의 경우 중앙투금 대한투금 동양투금 현대종금
한불종금 LG종금의 성장성이 뛰어날 것으로 지목했다.
이밖에 삼성 LG 현대 한국자동차보험등을 유망보험주로 추천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경쟁 가속화로 주가차별화 현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하나 보람 외환 국민은행과 수익성이
우수한 신한은행등의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또 증권사중에서는 신규업무 개발및 펀드운용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대우 LG 삼성증권등을 주목해야 할 증권사로 손꼽았다.
이와함께 종금및 투금업계의 경우 중앙투금 대한투금 동양투금 현대종금
한불종금 LG종금의 성장성이 뛰어날 것으로 지목했다.
이밖에 삼성 LG 현대 한국자동차보험등을 유망보험주로 추천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