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혔다.
이번 서울신문의 증자금액은 4백억원으로 정부와 포철이 각각 50%씩 출자
했다.
이에따라 서울신문 주식지분은 정부보유분 49.98%에 이어 포철 36.73%,
한국방송공사(KBS)13.25%,산업은행 0.04%가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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