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방 =광주공장부지를 매각할 계획이 없음.

<> 동양나이론 =안양공장 호계동부지를 타용도로 개발할 계획이 없음.

<> 북두 =대우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며 다만 지난해 임시
주총에서 대우전자 박원희전무가 당사 대표이사로 취임했음.

<> 충남방적 =베트남 동나이지역에 단독투자로 제2공장건립을 위한 해
외현지법인설립을 추진중임.

<> 신화실업 =서울 개봉동공장이 11일 오전 9시부터 노사합의에 따라
정상조업하게 됐음.

<> 인천제철 =대형공장 H형강 제조설비증설에 3백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