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11일부터 '으뜸수익저축'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1년미만의 단기운용자금을 위해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신상품을 개발,1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으뜸수익저축으로 불리는 이 상품은 만기가 6개월~1년미만 남은 국공채
를 고객의 통장에 편입시켜 CD(양도성예금증서)의 평균세후수익률인 11.
7%보다 1%포인트 높은 12.7%의 세후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이다.
교보증권은 이와 함께 금융소득종합과세의 예외적용을 받는 기간인 5년
이상의 장기채에 투자,만기상환시 고객들에게 절세효과를 줄 수 있는 새로
운 금융상품인 으뜸절세저축도 판매중이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보장하는 신상품을 개발,1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으뜸수익저축으로 불리는 이 상품은 만기가 6개월~1년미만 남은 국공채
를 고객의 통장에 편입시켜 CD(양도성예금증서)의 평균세후수익률인 11.
7%보다 1%포인트 높은 12.7%의 세후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이다.
교보증권은 이와 함께 금융소득종합과세의 예외적용을 받는 기간인 5년
이상의 장기채에 투자,만기상환시 고객들에게 절세효과를 줄 수 있는 새로
운 금융상품인 으뜸절세저축도 판매중이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