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값 올해도 강세..FAO 전망, 수출가지수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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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올해 국제농산물시세가 지난해와 같은 강세행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FAO는 "94~95 상품 개관및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선진국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어 원자재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비해 공급량은 크게
부족한 형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농업 어업 임업제품의 지난해 수출가지수는 93으로 80년대초의
77%선에 불과하지만 92년의 78,93년의 77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열대음료는 지난해 36% 인상됐으며 직물은 28%, 천연고무 22%, 설탕
16%, 원유 10%등 농수산물 임산물의 국제시세가 평균 21%나 인상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커피 코코아 설탕 면화 천연고무 황마등 주요 원자재 재고량이
최근 2년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수입수요가 많은
소맥 육류 유제품등의 재고도 감소, 공급부족에 따른 추가가격상승이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
지속할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FAO는 "94~95 상품 개관및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선진국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어 원자재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비해 공급량은 크게
부족한 형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농업 어업 임업제품의 지난해 수출가지수는 93으로 80년대초의
77%선에 불과하지만 92년의 78,93년의 77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열대음료는 지난해 36% 인상됐으며 직물은 28%, 천연고무 22%, 설탕
16%, 원유 10%등 농수산물 임산물의 국제시세가 평균 21%나 인상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커피 코코아 설탕 면화 천연고무 황마등 주요 원자재 재고량이
최근 2년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수입수요가 많은
소맥 육류 유제품등의 재고도 감소, 공급부족에 따른 추가가격상승이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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