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ISO9000 인증관련 위탁교육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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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건설업체들이 ISO9000 건
설분야인증과 관련한 위탁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9일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ISO9000 건설분야 인증교육 참가기업이 작년의
12개사에서 올 상반기중에는 52개사로 급격히 늘었다.
6월현재 대우 신동아 선경건설등 52개 건설업체가 6개 ISO인증관련부문의
공개위탁교육과 사내전문교육을 받았으며 남광토건의 경우는 18명의 경영자가
관련세미나에 참석하는등 열의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설된 "사내품질감사실무"과정은 지금까지 30회이상 개최
돼 1천5백명이상이 참가한 인기과정으로 자리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
설분야인증과 관련한 위탁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9일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ISO9000 건설분야 인증교육 참가기업이 작년의
12개사에서 올 상반기중에는 52개사로 급격히 늘었다.
6월현재 대우 신동아 선경건설등 52개 건설업체가 6개 ISO인증관련부문의
공개위탁교육과 사내전문교육을 받았으며 남광토건의 경우는 18명의 경영자가
관련세미나에 참석하는등 열의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설된 "사내품질감사실무"과정은 지금까지 30회이상 개최
돼 1천5백명이상이 참가한 인기과정으로 자리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