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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전문가 되세요' .. (주)HRS, 8일 커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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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커피는 어떤 것일까, 커피는 어떻게 마셔야 하는가.

    커피는 세계적으로 석유 다음으로 물동량이 많은 전세계인의 기호식품
    이다.

    우리 생활에 익숙해져 있으면서도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는 커피에 대해
    알수있는 커피교실이 열린다.

    원두커피 기기및 주방기구 전문업체인 (주)HRS(대표 정홍식)는 오는 8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커피교실을 개최한다.

    호텔, 고속도로휴게실 커피숍등의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행사
    에서는 커피 원두의 종류와 생두에서 배전두 커피제조까지의 과정과 배전,
    분쇄방법, 다양한 메뉴 개발법등이 소개된다.

    강사로는 세계3대 원두커피공급회사의 하나인 네델란드 다우 에그버트사
    피터 루다사장이 내한해 브라질 콜롬비아등 주요 커피산지의 작황전망과
    세계시장 동향등을 발표한다.

    다우 에그버트사는 미국 맥스웰, 스위스 네슬레와 함께 세계3대 원두커피
    공급회사로 1753년 창립돼 2백50여년간 각종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가공커피
    등을 생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제3세대형 액상원두커피를
    개발했다.

    HRS는 호텔 대형레스토랑용 주방기기와 커피숍을 위한 원두커피와 기기등
    을 취급하고 있으며 다우 에그버트의 국내총판권자이다.

    정사장은 최근 몇년사이 원두커피 체인점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원두커피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커피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적어 커피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이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르네상스호텔 전무 출신인 그는 식생활 문화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달에는 병원 기업식당은 단체급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한 저온보관
    급식시스템에 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커피의 제조법과 역사적 기원,
    정치 경제 종교적 함수관계등을 저술한 "커피 이야기"라는 단행본을 출간
    하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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