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엔진 장착 그레이스 시판...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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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터보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연비를 향상시킨 "그레이스 터보"
를 개발,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그레이스 터보는 D4BF 터보엔진을 장착해 출력을 85마력으로 높였다.
그동안 팔려오던 기존 그레이스의 출력은 80마력이다.
연비도 당 18.2 로 향상됐다.
ABS(미끄럼방지 제동장치),도어 임팩트바,LSD(구동안전장치)등 안전장치도
대폭 확대 적용했다.
12인승 살롱형이 9백89만원,9인승 그랜드 살롱형이 1천33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
를 개발,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그레이스 터보는 D4BF 터보엔진을 장착해 출력을 85마력으로 높였다.
그동안 팔려오던 기존 그레이스의 출력은 80마력이다.
연비도 당 18.2 로 향상됐다.
ABS(미끄럼방지 제동장치),도어 임팩트바,LSD(구동안전장치)등 안전장치도
대폭 확대 적용했다.
12인승 살롱형이 9백89만원,9인승 그랜드 살롱형이 1천33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