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면톱] 선거후 '개인' 주식 적극 매입..예탁금도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거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적극 매입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선거 다음날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인투
    자자들은 3일간 1천52억원(매도 6천8백13억원, 매수 7천8백64억원)어치의 주
    식을 순매입, 줄곧 매도우위를 보이던 선거전과 대조를 보였다.

    또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입자금인 고객예탁금도 28일 4백74억원,
    29일 78억원 늘어난데이어 30일에도 00억원이 늘어 3일 연속 증가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매입에 적극 나서고있는 것은 선거불안이 가신데다 선
    거에 동원된 자금이 증시로 풀려나오기때문으로 관계자들은 풀이했다.

    한편 선거전에 줄곧 매수우위를 보였던 투신 은행 보험사등 기관투자자들은
    선거후 일부 투신사들의 외수펀드편입주식 대량처분으로 3천1백3억원어치를
    팔고 3천74억원어치를 사들여 2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또 교체매매를 준비했던 외국인들은 3일간 8백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일반기업체도 2백2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안기금은 3일간 1백1억원어치를 매입해 주식매수규로를 크게 줄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만년 저평가' LG그룹주, 피지컬 AI 날개 달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2. 2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3. 3

      이젠 AI 버블 '에어백' 준비할 때

      인공지능(AI) 투자 광풍과 함께 AI 버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AI산업은 19세기 운송혁명을 이끈 철도산업, 1990년대 말 인터넷산업의 부흥과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신기술은 등장 초기 과도한 낙관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