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숙성빵 개발...신라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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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명과가 생지(오븐에 굽기전의 반죽상태의 빵)를 영하 5도에서
4시간~24시간 숙성시킨 저온숙성빵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저운숙성빵은 빵을 부풀리게하는 이스트가 저온에서 오랫동안 천천히
작용하기때문에 빵이 한결 부드러운게 특징이다.
신라명과는 저온숙성빵을 생산키위해 창녕공장과 안양공장에 독일식
생지시스템과 미국식 냉장시스템을 갖췄으며 영하5도의 온도로 유지되는
숙성실을 마련했다.
또 제일보젤을 통해 저온숙성빵에 대한 TV광고를 대대적으로 내보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일자).
4시간~24시간 숙성시킨 저온숙성빵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저운숙성빵은 빵을 부풀리게하는 이스트가 저온에서 오랫동안 천천히
작용하기때문에 빵이 한결 부드러운게 특징이다.
신라명과는 저온숙성빵을 생산키위해 창녕공장과 안양공장에 독일식
생지시스템과 미국식 냉장시스템을 갖췄으며 영하5도의 온도로 유지되는
숙성실을 마련했다.
또 제일보젤을 통해 저온숙성빵에 대한 TV광고를 대대적으로 내보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