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제주 '신라호텔'..'리조트 컨벤션호텔' 이미지 부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꿈과 낭만의 섬" 제주도 서귀포해변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
북쪽으로 한라산을 등지고 태평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중문해수욕장의
해안절벽위에 위치,최상의 절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 호텔은 지난 90년 7월1일 개관이후 세계적인 수준의 최고급 리조트호텔
로 그 성가를 국내외에 높여왔다.
휴양지의 상징인 지중해풍의 건물외관에다 야자수등으로 꾸며진 정원의
아열대분위기가 이국적정취를 자아내는 제주신라호텔은 개관당시부터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체제형 휴양호텔로 국내관광객들에게 새롭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어 91년 4월 19-20일 이곳에서 열린 역사적인 한.소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므로써 주변자연의 아름다움과 호텔시설,서비스등에서
세계정상급의 호텔면모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1년만에 객실판매율(84%)
에서 국내최고호텔로 부상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92년이후에는 매년 90%대의 객실판매율과 객실판매단가에서 국내최고를
달성, 국내호텔로는 드물게 개관5년째인 금년말에는 최초의 흑자를
시현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30실규모의 제주신라호텔은 현재의 객실부족상태를 해소하고 최근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는 등에 힘입어 향후 제주도입도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호텔의 동쪽부지에 94실규모의 새호텔(연건평 4,650평)을
증축형식으로 지어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새 호텔에는 앞으로 대규모 국제회의등을 유치할수 있도록 1,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연회장(3백평)을 마련하는등 연회장시설을 대폭 확충,
기존의 단순한 리조트호텔에서 "고급 리조트 컨벤션호텔"로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약 4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호텔의 동편에 짓게되는 새 호텔은
내년 2월에 착공해 97년6월에 준공,7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새호텔이 건설되면 제주신라호텔은 연건평이 현재 1만3,649평에서
1만8,299평으로 늘어나고 객실수도 330실에서 424실로 늘어나는
"스케일 메리트"효과로 수지도 크게 개선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종화영업팀장은 "현재의 객실판매율을 감안할때 새호텔의 경우
개관첫해부터 매출 70억원에 9억원의 흑자를 달성하고 2001년에는
매출89억원에 32억원의 순익을 내는 기록을 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축계획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컨벤션시장에 대비,연회장을 현재
3개에서 9개로 6개를 늘린다.
식당은 현재 양.한.일식당 3개에서 고객의 욕구를 반영, 중국식당
(주간에는 연회장으로 활용)을 새로 설치한다.
신축동 객실은 기존객실과 차별화,고급화해서 면적을 더욱 넓게하고(12평
<>15평)욕실및 베드,쇼파 TV등 내부시설및 비품등을 디럭스하게 단장한다.
특히 신축동에는 3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110평규모의 최고급VIP객실
1실과 허니문을 위한 스페샬품 2실을 설치하고 패밀리룸(한실+양실)도
설계한다.
또 휴양지호텔로서의 특설을 살려 독립별장식 건물 1동을 현재 테니스장
위치에 짓는다.
지하2층,지상2층으로 된 이 별장형객실은 호텔고객과 차별화된 VIP와
패밀리고객을 유치하며 소규모 고급파티장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독립별장건물 1층은 객실(65평)과 발코니,분수,수영장등 모두 130규모다.
2층은 25평규모다.
<>개관5주년기념행사 =건전한 휴양문화와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45일간 "제5회제주신라미술전"을 개최한다.
리조트분위기에 어울리는 제주,여름,가족,휴가,산등을 주제로 한 국내
중견작가의 작품50점이 3층로비에 전시된다.
또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세계유명작가의 판화작품 40여점도 3,5층로비에
같이 전시한다.
개관기념 "섬머페스티벌"은 7월29일부터 8월8일까지 11일동안 열린다.
야외수영장주변특설무대와 연회장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팝,가요,
클래식,영화,우리가락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노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
북쪽으로 한라산을 등지고 태평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중문해수욕장의
해안절벽위에 위치,최상의 절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 호텔은 지난 90년 7월1일 개관이후 세계적인 수준의 최고급 리조트호텔
로 그 성가를 국내외에 높여왔다.
휴양지의 상징인 지중해풍의 건물외관에다 야자수등으로 꾸며진 정원의
아열대분위기가 이국적정취를 자아내는 제주신라호텔은 개관당시부터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체제형 휴양호텔로 국내관광객들에게 새롭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어 91년 4월 19-20일 이곳에서 열린 역사적인 한.소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므로써 주변자연의 아름다움과 호텔시설,서비스등에서
세계정상급의 호텔면모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1년만에 객실판매율(84%)
에서 국내최고호텔로 부상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92년이후에는 매년 90%대의 객실판매율과 객실판매단가에서 국내최고를
달성, 국내호텔로는 드물게 개관5년째인 금년말에는 최초의 흑자를
시현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30실규모의 제주신라호텔은 현재의 객실부족상태를 해소하고 최근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는 등에 힘입어 향후 제주도입도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호텔의 동쪽부지에 94실규모의 새호텔(연건평 4,650평)을
증축형식으로 지어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새 호텔에는 앞으로 대규모 국제회의등을 유치할수 있도록 1,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연회장(3백평)을 마련하는등 연회장시설을 대폭 확충,
기존의 단순한 리조트호텔에서 "고급 리조트 컨벤션호텔"로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약 4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호텔의 동편에 짓게되는 새 호텔은
내년 2월에 착공해 97년6월에 준공,7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새호텔이 건설되면 제주신라호텔은 연건평이 현재 1만3,649평에서
1만8,299평으로 늘어나고 객실수도 330실에서 424실로 늘어나는
"스케일 메리트"효과로 수지도 크게 개선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종화영업팀장은 "현재의 객실판매율을 감안할때 새호텔의 경우
개관첫해부터 매출 70억원에 9억원의 흑자를 달성하고 2001년에는
매출89억원에 32억원의 순익을 내는 기록을 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축계획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컨벤션시장에 대비,연회장을 현재
3개에서 9개로 6개를 늘린다.
식당은 현재 양.한.일식당 3개에서 고객의 욕구를 반영, 중국식당
(주간에는 연회장으로 활용)을 새로 설치한다.
신축동 객실은 기존객실과 차별화,고급화해서 면적을 더욱 넓게하고(12평
<>15평)욕실및 베드,쇼파 TV등 내부시설및 비품등을 디럭스하게 단장한다.
특히 신축동에는 3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110평규모의 최고급VIP객실
1실과 허니문을 위한 스페샬품 2실을 설치하고 패밀리룸(한실+양실)도
설계한다.
또 휴양지호텔로서의 특설을 살려 독립별장식 건물 1동을 현재 테니스장
위치에 짓는다.
지하2층,지상2층으로 된 이 별장형객실은 호텔고객과 차별화된 VIP와
패밀리고객을 유치하며 소규모 고급파티장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독립별장건물 1층은 객실(65평)과 발코니,분수,수영장등 모두 130규모다.
2층은 25평규모다.
<>개관5주년기념행사 =건전한 휴양문화와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45일간 "제5회제주신라미술전"을 개최한다.
리조트분위기에 어울리는 제주,여름,가족,휴가,산등을 주제로 한 국내
중견작가의 작품50점이 3층로비에 전시된다.
또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세계유명작가의 판화작품 40여점도 3,5층로비에
같이 전시한다.
개관기념 "섬머페스티벌"은 7월29일부터 8월8일까지 11일동안 열린다.
야외수영장주변특설무대와 연회장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팝,가요,
클래식,영화,우리가락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노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