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채널 대우시네마네트워크(대표 정주호, 채널 22)는 하절기
기본편성 방향을 확정했다.

3월 본방송이래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나이트 무비"
"가족극장" "DCN 시네마클럽" "시네 매거진"등 4개 프로그램은 이후에도
계속 고정편성하기로 했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