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대우시네마, '가족극장'등 4개프로 고정편성 입력1995.06.28 00:00 수정1995.06.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전문채널 대우시네마네트워크(대표 정주호, 채널 22)는 하절기 기본편성 방향을 확정했다. 3월 본방송이래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나이트 무비""가족극장" "DCN 시네마클럽" "시네 매거진"등 4개 프로그램은 이후에도계속 고정편성하기로 했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높낮음 없는 무등산처럼…"'포용디자인'으로 모두 품을 것" "모두를 끌어안는 '포용디자인'의 힘을 예술 도시 광주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최수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67)은 1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올해 11회째를... 2 혼종문화, 페미니즘 … 래리 피트먼의 ‘시각적 과잉’에 숨은 은유 동시대 미술에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작가들이 몇 있다. 회화를 논한다면 래리 피트먼(73)이 이 중 하나다. 미국 회화에서 보기 어려운 특유의 밀도 높은 스타일로 남다른 시각적 미학을 개척했기 때문이다.세계적인 갤러... 3 [새책]서울대 교수들이 들려주는 '의사 되는 법' <친절한 의학수업> 발간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 49명이 직접 자신의 전문과목을 소개하고 미래 전망 등을 이야기하는 의학 서적이 나왔다. 손환철 서울대의대 교수가 펴낸 <친절한 의학수업>이다.손 교수는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