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증권, 팩토링사업 진출...한화종합화학과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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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증권이 팩토링업에 진출한다.
제일증권은 29일 한화종합화학과 합작으로 팩토링업을 담당할 한화파이넌스
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규모는 제일증권이 30억원(60%),한화종합화학이 20억원(40%)이며 설립예
정일은 7월20일이다.
제일증권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적응과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팩토링 업무진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팩토링업에 진출한 증권사는 동서,한신,대신증권에 이어 4개로 늘
어나게 됐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
제일증권은 29일 한화종합화학과 합작으로 팩토링업을 담당할 한화파이넌스
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규모는 제일증권이 30억원(60%),한화종합화학이 20억원(40%)이며 설립예
정일은 7월20일이다.
제일증권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적응과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팩토링 업무진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팩토링업에 진출한 증권사는 동서,한신,대신증권에 이어 4개로 늘
어나게 됐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