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리 요시사다저 정영희역 하남출판사간 6,000원)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30대 환자가 많은가 하면 심지어 10대 수험생까지 요통으로 공부에
지장을 받는다.

운동은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기초이자 최상의 투자.이책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트팀 트레이너였던 저자가 개발한 손쉬운 체조법을 담고있다.

눈이 피로하면 뇌도 피로하게 된다.

따라서 양쪽 관자놀이를 누르는 운동은 두통까지 치유해준다.

각종 안마,손상부위 자가치료법도 소개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