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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포드사, 엥겔하드사 자동차냉각기 시험장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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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포드자동차는 엥겔하드사가 개발한 "대기정화 래디에이터(냉각기)"를
    자사의 자동차에 부착, 9개월간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4월 개발을 끝낸 엥겔하드는 이 래디에이터를 부착하면, 자동차가
    대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오히려 대기를 정화시키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드의 한 간부는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빠르면 98년부터 일부
    도시에서 이 래디에이터를 장착한 자동차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엥겔하드의 오린 스미쓰 회장은 "프렘에어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래디에이터의 가격이 대당 1천달러를 훨씬 밑돌 것이라면서 기존 자동차의
    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장착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엥겔하드 관계자는 래디에이터와 에어컨 컨덴서에 백금을 특수코팅함으로써
    스모그의 주요성분인 오존을 산소로 변환시키고 일산화탄소를 외부의 산소와
    혼합, 이산화탄소로 변환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엥겔하드의 테리 폴스 개발담당이사는 대기정화 래디에이터를 자체시험한
    결과 평균적으로 통과하는 오존과 일산화탄소의 90% 가량을 정화시켰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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