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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증권저축 상품성 부진으로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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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증권저축업무규정개정을 통해 도입된 공동증권저축이 상품성부진으
    로 백지화됐다.

    20일 증권업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증권저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도입된 이제도가 백지화된 것은 제도도입에 따른 증권사의 관리부담이 큰 반
    면 수요는 많지않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협회관계자는 그동안 상품성을 높이기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전산시스템
    개발과 개인별구좌관리에 따른 어려움이 제기돼 공동증권저축 시행시기를 무
    기한 연장키로했다고 밝혔다.

    공동증권저축이란 증권사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한개의 계좌로
    편입해 투자자와 공동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관리하는 내용의 신상품이다 그러
    나 증권사들은 현재의 증권사통장양식으로는 고객의 통장에 소수점이하 6자리
    까지 기장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상품성이 떨어진다며 도입을 반대해왔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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