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223) 어프로치샷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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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샷의 목적은 볼을 그린에 잘 올려놓는 것이다.
그런데 온그린이 됐어도 볼의 위치,그린 빠르기 등에 따라 1퍼팅이냐
3퍼팅이냐가 결정된다.
어프로치샷을 하기 전에 그린의 윤곽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퍼팅하기에 가장 쉬운 곳,즉 오르막 퍼팅이 되도록 적절한 지점에
볼을 떨어뜨려 3퍼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린 뒤쪽이 앞쪽보다 높고 깃대가 중앙에 있을때는 다소 짧은
어프로치가 좋다.
이럴때는 깃대 꼭대기보다는 깃대 아래쪽을 겨냥하면 효과적이다.
곤지암CC 마운틴1,2번홀같이 그린 앞쪽이 뒤쪽보다 높으면 깃대
꼭대기를 겨냥해야 할것이다.
볼이 홀을 지나치더라도 다음에 오르막 퍼팅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품이 들더라도 부지런히 움직여 어프로치샷을 구상하는 편이
"1.2m거리의 심한 슬라이스성 내리막 퍼팅"을 하는 것보다 낫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8일자).
그런데 온그린이 됐어도 볼의 위치,그린 빠르기 등에 따라 1퍼팅이냐
3퍼팅이냐가 결정된다.
어프로치샷을 하기 전에 그린의 윤곽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퍼팅하기에 가장 쉬운 곳,즉 오르막 퍼팅이 되도록 적절한 지점에
볼을 떨어뜨려 3퍼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린 뒤쪽이 앞쪽보다 높고 깃대가 중앙에 있을때는 다소 짧은
어프로치가 좋다.
이럴때는 깃대 꼭대기보다는 깃대 아래쪽을 겨냥하면 효과적이다.
곤지암CC 마운틴1,2번홀같이 그린 앞쪽이 뒤쪽보다 높으면 깃대
꼭대기를 겨냥해야 할것이다.
볼이 홀을 지나치더라도 다음에 오르막 퍼팅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품이 들더라도 부지런히 움직여 어프로치샷을 구상하는 편이
"1.2m거리의 심한 슬라이스성 내리막 퍼팅"을 하는 것보다 낫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