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환경정보시스템 1차 사업자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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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은 환경부가 발주한 환경정보시스템(EIS)의 1차 사업자로 선
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0억5천만원 규모로 오는 96년상반기까지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환경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환경부는 오는 2천년까지 응용정보시스템을 개발,2천5년까지 지리정보
시스템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종합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환경관련및 지리정보관리에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수 있게 됐다고 보고 앞으로 국가 공공 프로젝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
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0억5천만원 규모로 오는 96년상반기까지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환경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환경부는 오는 2천년까지 응용정보시스템을 개발,2천5년까지 지리정보
시스템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종합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환경관련및 지리정보관리에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수 있게 됐다고 보고 앞으로 국가 공공 프로젝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