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바쿤댐 건설에 12개 컨소시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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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6년에 걸쳐 총 60억달러의 비용이 투입될 말레이시아 바쿤 수력발전소
댐 걸설계약 수주에 모두 12개 국제 컨소시엄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15일 중에 계약에 참여할 컨소시엄이 확정, 발표될 것이라고 바쿤 댐 건설
계획의 말레이시아 국내 1위 계약업체인 에크란사가 13일 발표했다.
팅 펙 키잉 에크란 회장은 이들 국제 컨소시엄에는 중국과 일본 한국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브라질 멕시코 등의 유명한 수력발전소 건설업체와
부품공급업체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23개 컨소시엄에서 12개만 최종 후보
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댐 운영을 위해 바쿤 수력발전사가 새로 설립될 예정이며
에크란사가 지분의 20%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쿤 댐은 동남아 지역에서 중국의 삼래댐에 이어 두번째 규모로 댐이
완성되면 싱가포르 크기의 지역이 물에 잠겨 환경단체들로부터 생태학적으로
위험한 건설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6일자).
댐 걸설계약 수주에 모두 12개 국제 컨소시엄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15일 중에 계약에 참여할 컨소시엄이 확정, 발표될 것이라고 바쿤 댐 건설
계획의 말레이시아 국내 1위 계약업체인 에크란사가 13일 발표했다.
팅 펙 키잉 에크란 회장은 이들 국제 컨소시엄에는 중국과 일본 한국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브라질 멕시코 등의 유명한 수력발전소 건설업체와
부품공급업체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23개 컨소시엄에서 12개만 최종 후보
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댐 운영을 위해 바쿤 수력발전사가 새로 설립될 예정이며
에크란사가 지분의 20%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쿤 댐은 동남아 지역에서 중국의 삼래댐에 이어 두번째 규모로 댐이
완성되면 싱가포르 크기의 지역이 물에 잠겨 환경단체들로부터 생태학적으로
위험한 건설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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