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C업체들, 일본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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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요 개인용컴퓨터(PC)업체의 일본시장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 5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2000이 전액출자해 일본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미국내 시장점유율 1위업체인 패커드 벨도 조만간 1백% 출자해 일본
현지법인을 세울 계획이다.
미 PC업체들이 이처럼 일본시장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기업및
개인용 PC시장확대에 힘입어 올해 일본국내 PC시장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5백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미 5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2000이 전액출자해 일본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미국내 시장점유율 1위업체인 패커드 벨도 조만간 1백% 출자해 일본
현지법인을 세울 계획이다.
미 PC업체들이 이처럼 일본시장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기업및
개인용 PC시장확대에 힘입어 올해 일본국내 PC시장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5백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