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원망 ; 무역 입력1995.06.12 00:00 수정1995.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 망 비록 거칠고 사나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도 지붕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기왓장을 원망하지 않는다. - 장 자 <>.무 역 무역때문에 망한 나라는 없다. - 벤자민 플랭클린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오래 사랑받을 사람 주변에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는 가족이 늘고 있다. 실제 장애인 중 유독 발달장애 환자만 급격하게 늘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 현황’을 보면 발달장애인은 ... 2 [기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누가 보상하나 최근 이상 기후로 태풍, 홍수, 호우, 가뭄 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은 기후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재해 피해에 노출되는 정도가 심한 편이다. 농업재해로... 3 [한경에세이] 경제와 민생에 중단은 없다 크리스마스캐럴 하나에도 설레는 연말이 왔지만 예년보다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이다. 뉴스 특보 하나하나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정말?’ 하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메신저를 타고 받은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