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기획은 12일 정수기 전문업체인 웅진코웨이와 패션업체인 붐(BUM)등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와 붐의 연간 광고물량은 각각 45억원과 15억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